Maker Faire Tokyo
들어가기…
Maker Faire Tokyo (2012. 12. 01 ~ 02)에 다녀왔습니다.
- Maker Faire가 열린 <일본과학미래관>
2012년 12월 1일 토요일 12:00 ~ 17:00. 12월 2일 일요일 10:00 ~ 17:00 개장이었는데,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입장권을 구입해야합니다. 비용 차원에서 일요일만 관람했는데, 작품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다 보기 힘들었습니다.
- Maker Faire Tokyo 가이드와 입장권
일단 가이드에 보이는 부스를 얼추 세어보니 240개 팀 정도 되어보입니다.
- 1층, 3층, 7층 Floor Map
입장객 중에도 Maker가 있었습니다. 이 정도 작품이면 출품해도 될 것 같네요.
- 입장객 작품
: 녹색판에 손을 대면 위치에 따라 소리가 납니다. 뒷면을 보니 아두이노 2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머리에 쓰고 있는 것을 EEG Cat Ears라는 제품인데요. 뇌파를 인지해서 고양이 모양의 귀를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 종이로 만든 로봇
: 종이와 고무밴드와 이쑤시개로 만든 로봇입니다. 안에 들어있는 모든 기어를 포함한 모든 재료가 종이로 만들어졌습니다. 기어와 기어를 연결하는 bar와 화면 오른쪽 어깨에 꽂힌 안테나는 이쑤시개로 만들어졌고요. 오른쪽 팔에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에 이쑤시개를 넣고 태엽처럼 감으며 두 발로 걸어 다닙니다.
- 온도차를 이용한 발전기
: 풍차가 회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풍차 밑에는 2개의 판이 있고 그 사이에있는 하얀 색 스티로폼이 있는데요, 온도계가 두 판의 온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온도차에 의해서 스티로폼이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위로 바람을 불어주어 그 힘으로 피스톤을 움직여 풍차를 돌립니다. 그것에 의해서 발전된 전기의 파형과 전력의 변화를 보여주는 장치를 왼쪽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 자유자재로 꽂아 사용할 수 있는 보드
: 원형으로 되어 있는 기판에 부채꼴 모양의 기판을 원하는 위치에 자유자재로 꽂아서 쓸 수 있는 모듈형 기판입니다.
- Dron
- LED DIY Kit
: 랜덤으로 LED가 켜지는 Kit를 팔고 있었습니다. 선들도 길이에 맞게 잘라져 있어서 조립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 게임기를 이용한 음악연주
: 이 오래된 닌텐도 게임기를 이용해서 음악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위의 사진이 악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 핸들로 미는 자전거
: 페달은 돌리는 대신 핸들을 앞뒤로 움직이면 앞으로 가는 자전거 입니다.
- 손 동작인식하여 화면 스크롤하기
: 키넥트를 이용하여 손을 인식해서 손의 움직임을 따라서 화면을 상하로 스크롤할 수 있습니다. 손을 인식해서 상하화살표 모양을 표시해 주고, 손의 움직임을 따라서 웹 화면을 아래/위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 공을 이용해서 화상에 그림 그리기
: 영상 중에 녹색공을 인식해서 공이 움직이는 괘적을 따라 그림을 그려주는 작품입니다.
- 영수증 프린터 사진
: 태블릿으로 사진을 찍은 후 영수증 프린터로 인화하는 작품입니다. Maker Faire Seoul에서도 비슷한 작품이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가위바위보 게임기
: 왼쪽 아래에 보이는 사진의 영상 출력기 오른쪽 면에 카메라가 있어서 사람의 손을 인식합니다. 손가락을 인식해서 갯수를 세어 가위인지, 바위인지, 보인지를 판단해서 오른쪽에 손모양의 일으킬 수 도 있고(오른쪽 아래 사진),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서 승패를 판단할 수 도 있습니다.
- 소리 인식하는 LED 넥타이
: 넥타이 뒷면에는 보드를 앞면에는 LED가 달려있네요. 악기나 소리를 인식하면 그에 따라서 LED가 켜집니다.
- 키패드 리모콘
: 숫자 키패드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Music Player를 제어하는 리모콘입니다. 블루투스로 통신한다는 군요.
- 가정용 온/습도/광/기압 센서
: 사실 작품은 분홍색 곰인형입니다. 그 안에 앞에 있는 기판을 넣어서 집안 곳곳에 놓고 외출 시에 집안의 상태를 알 수도 있고, Data를 저장해서 일년 동안의 변화를 볼 수도 있고 뭐 그런 용도 입니다.
- 만능 Kit
: 큐빅 모양의 셀들을 조합해서 만든 작품으로 아래에 줄자 위치마다 음계를 내서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인체 관절용 기어
: 왼쪽에 보이는 기어가 자신이 직접 만든거라고 하는데요. 인체의 모든 관절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카메라 수평 유지기
: 별다른 장치 없이 카메라를 항상 수평으로 유지하게 해주는 기구입니다. 손잡이 바로 윗 부분이 자유롭게 꺾여서 손을 어떤 형태로 움직이든 위에 있는 카메라는 계속해서 수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온도 측정기 + 아두이노 트위터 전송기
: 상당히 소형이라 휴대하기 간편해 보이고, 측정 data를 twitter로 전송해 준다고 합니다.
- 3D로 보여주는 앱
: 일반 사진을 왼쪽에 모자이크처럼 보이는 사진으로 만든 다음 간유리를 덧 씌우고 보면 3D로 입체감 있게 보입니다(아래의 사진에서는 잘 안나타나 보이네요). Dot가 너무 커서 디테일은 좀 떨어져 보입니다.
- 병회로 공예
: 작은 핀셋 간신히 들어가는 병안에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회로를 꾸몄습니다.
유사한 작품인데, 액체 안에 넣은 것도 있습니다. 빨간액체 아래쪽에 LED에 불이 들어와 있는게 보입니다.
- DDR Car
: DDR판에 그려진 화살표를 발로 밟으면 그 방향 대로 움직입니다. 대각선 화살표를 누르면 제자리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회전할 수도 있습니다.
- CPU 자작 입문
: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회로 기판을 꾸미는 실습 기판에 만화 캐릭터가 자주 등장하는데요?
카테고리:F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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