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 Faire Tokyo

들어가기…

Maker Faire Tokyo (2012. 12. 01 ~ 02)에 다녀왔습니다.

  • Maker Faire가 열린 <일본과학미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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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일 토요일 12:00 ~ 17:00. 12월 2일 일요일 10:00 ~ 17:00 개장이었는데,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입장권을 구입해야합니다. 비용 차원에서 일요일만 관람했는데, 작품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다 보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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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이드에 보이는 부스를 얼추 세어보니 240개 팀 정도 되어보입니다.

  • 1층, 3층, 7층 Floor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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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객 중에도 Maker가 있었습니다. 이 정도 작품이면 출품해도 될 것 같네요.

  • 입장객 작품
    : 녹색판에 손을 대면 위치에 따라 소리가 납니다. 뒷면을 보니 아두이노 2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머리에 쓰고 있는 것을 EEG Cat Ears라는 제품인데요. 뇌파를 인지해서 고양이 모양의 귀를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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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로 만든 로봇
    : 종이와 고무밴드와 이쑤시개로 만든 로봇입니다. 안에 들어있는 모든 기어를 포함한 모든 재료가 종이로 만들어졌습니다. 기어와 기어를 연결하는 bar와 화면 오른쪽 어깨에 꽂힌 안테나는 이쑤시개로 만들어졌고요. 오른쪽 팔에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에 이쑤시개를 넣고 태엽처럼 감으며 두 발로 걸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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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도차를 이용한 발전기
    : 풍차가 회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풍차 밑에는 2개의 판이 있고 그 사이에있는 하얀 색 스티로폼이 있는데요, 온도계가 두 판의 온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온도차에 의해서 스티로폼이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위로 바람을 불어주어 그 힘으로 피스톤을 움직여 풍차를 돌립니다. 그것에 의해서 발전된 전기의 파형과 전력의 변화를 보여주는 장치를 왼쪽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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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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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D DIY Kit
    : 랜덤으로 LED가 켜지는 Kit를 팔고 있었습니다. 선들도 길이에 맞게 잘라져 있어서 조립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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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기를 이용한 음악연주
    : 이 오래된 닌텐도 게임기를 이용해서 음악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위의 사진이 악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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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들로 미는 자전거
    : 페달은 돌리는 대신 핸들을 앞뒤로 움직이면 앞으로 가는 자전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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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동작인식하여 화면 스크롤하기
    : 키넥트를 이용하여 손을 인식해서 손의 움직임을 따라서 화면을 상하로 스크롤할 수 있습니다. 손을 인식해서 상하화살표 모양을 표시해 주고, 손의 움직임을 따라서 웹 화면을 아래/위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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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을 이용해서 화상에 그림 그리기
    : 영상 중에 녹색공을 인식해서 공이 움직이는 괘적을 따라 그림을 그려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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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수증 프린터 사진
    : 태블릿으로 사진을 찍은 후 영수증 프린터로 인화하는 작품입니다. Maker Faire Seoul에서도 비슷한 작품이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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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위바위보 게임기
    : 왼쪽 아래에 보이는 사진의 영상 출력기 오른쪽 면에 카메라가 있어서 사람의 손을 인식합니다. 손가락을 인식해서 갯수를 세어 가위인지, 바위인지, 보인지를 판단해서 오른쪽에 손모양의 일으킬 수 도 있고(오른쪽 아래 사진),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서 승패를 판단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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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 인식하는 LED 넥타이
    : 넥타이 뒷면에는 보드를 앞면에는 LED가 달려있네요. 악기나 소리를 인식하면 그에 따라서 LED가 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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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패드 리모콘
    : 숫자 키패드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Music Player를 제어하는 리모콘입니다. 블루투스로 통신한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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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용 온/습도/광/기압 센서
    : 사실 작품은 분홍색 곰인형입니다. 그 안에 앞에 있는 기판을 넣어서 집안 곳곳에 놓고 외출 시에 집안의 상태를 알 수도 있고, Data를 저장해서 일년 동안의 변화를 볼 수도 있고 뭐 그런 용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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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능 Kit
    : 큐빅 모양의 셀들을 조합해서 만든 작품으로 아래에 줄자 위치마다 음계를 내서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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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체 관절용 기어
    : 왼쪽에 보이는 기어가 자신이 직접 만든거라고 하는데요. 인체의 모든 관절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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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 수평 유지기
    : 별다른 장치 없이 카메라를 항상 수평으로 유지하게 해주는 기구입니다. 손잡이 바로 윗 부분이 자유롭게 꺾여서 손을 어떤 형태로 움직이든 위에 있는 카메라는 계속해서 수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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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도 측정기 + 아두이노 트위터 전송기
    : 상당히 소형이라 휴대하기 간편해 보이고, 측정 data를 twitter로 전송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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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로 보여주는 앱
    : 일반 사진을 왼쪽에 모자이크처럼 보이는 사진으로 만든 다음 간유리를 덧 씌우고 보면 3D로 입체감 있게 보입니다(아래의 사진에서는 잘 안나타나 보이네요). Dot가 너무 커서 디테일은 좀 떨어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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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회로 공예
    : 작은 핀셋 간신히 들어가는 병안에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회로를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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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작품인데, 액체 안에 넣은 것도 있습니다. 빨간액체 아래쪽에 LED에 불이 들어와 있는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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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R Car
    : DDR판에 그려진 화살표를 발로 밟으면 그 방향 대로 움직입니다. 대각선 화살표를 누르면 제자리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회전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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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U 자작 입문
    :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회로 기판을 꾸미는 실습 기판에 만화 캐릭터가 자주 등장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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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HackFair 1st Seoul

시작하며…

Google HackFair Seoul 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보았던 Make Faire Seoul과 다른점이 있다면 전시된 모든 제품들이 Google 서비스를 이용해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다양성과 창의성 측면에서는 Make Faire나 Google HackFair나 모두 훌륭한 작품들이었습니다.

크게 눈에 띄는 점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한 다양한 앱과 안드로이드과 PC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더 편리하게 만든 작품이 많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작품들이 앱으로 만들어져서 사진으로 보여주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모니터로 보여지는 앱 화면이 전부이기도하고, 안드로이드 단말기로 시연하는 제품이 많아서 사진으로 보면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가급적이면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진으로 올리고, 관련 동영상을 링크했습니다. 사진의 나열식으로 보이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실히 Google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행사이다 보니 세심하게 신경쓴 흔적이 곳곳에 보입니다.
우선 입구에 크게 쓰인 Google이라는 글자가 눈에 확들어 옵니다.
장소도 강남이어서 사람들의 눈에 띄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입구에서 등록하면 관람정보가 적혀있는 팬던트 모양의 안내서를 줍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정면에 이번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보입니다.

천정에도 각종 Google 서비스들로 장식해 놓았습니다.

3층부터 5층까지 총 40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부스를 돌면서 설명을 듣는데 거의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개발 환경입니다. 6 ~7 개 정도의 언어에 대해 웹으로 편집부터 빌드, 디버그 환경까지 제공하고 있었고, 동시에 2명이 작업할 수도 있었습니다. 채팅 창도 띄울 수 있어서 원거리 짝프로그래밍도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공공 데이터 캠프에서 만든 앱으로, 구글맵에 병원들의 정보를 표시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각 병원의 정보들 (항생제 처방 등급이라든가, 심장 충격기가 있는 병원등)과 같은 공공정보를 제공받아서 구글맵에서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병원에서 항생제를 많이 쓴다더라…” 이런 정보가 공개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 Multiplevideochat

WebRTC 기술을 이용해서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브라우저만으로 멀티 화상 채팅을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Active-X 이런거 정말 깔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단, Chorme을 이용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Chrome이 괜찮은 브라우저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에도 Face Time 같은 기능이 곧 생길 것 같습니다.

  • xyzSlide

프리젠테이션을 보다 화려하게 만들어 주는 에디터입니다. 3D와 zoom으로 화면전환해 주는 기능을 갖고 있고, Google Drive에 올려서 어디서든지 수정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Prezi나 keynote와 비슷하면서 달라보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각각의 슬라이드를 여러가지 각도로 마우스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멀리 작게 보이는 슬라이드도 보입니다. 모니터가 3D면 더 실감나게 보였을 것 같습니다. 글자보다는 그래프 같은 걸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ALARME

여러 기기의 알람을 동기화 시켜서 한 기기에서 알람을 설정하면 다른 기기에도 설정되도록 Sync를 맞춰주는 앱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으로 알람을 설정하면 아두이노가 탑재된 시계에도 동일한 알람이 설정되어 알람이 울립니다. 몇 시에 알람 설정했는지, 몇 시에 껐는지 정보를 저장할 수 있고, 친구들에게 공유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Page 기능과 원격 Writing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형 블로그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서비스형 블로그, 설치형 블로그와 더불어 새로운 블로그입니다.

기존의 DMB 앱을 실행하지 않고, 웹 브라우저에서 DMB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DMB 수신기를 이용해서 웹 컨텐츠와 DMB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DMB를 좀 더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면 프로야구 문자 중계를 DMB와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이지요. KBS 기술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있답니다.

  • StarTrek

아두이노와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통신하고,  RC 자동차 전방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하여 웹으로 화면을 보면서 조종할 수 있습니다.

  • Face Shape Tracking Library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해서 얼굴을 인식해서 화면에 보이는 얼굴의 위치와 거리, 특징을 인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왼쪽 아래에는 얼굴의 위치를 인식해서 위에서 내려오는 장애물을 피하는 게임도 시연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여러 문제에 부딪히게 되고  그 때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구글에서 검색하는 것인데요. 그 검색 창을 이클립스 플러그인으로 만들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 처럼 이클립스 오른쪽 화면에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검색해서 바로 찾아볼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에러나 해결책에 대한 정보도 수집해서 통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데요. 이런 정보를 보고 사용자는 최적의 해결책을 선택할 수 있고, 라이브러리나 메소드 제공자는 어떤 부분에서 에러가 많이 나는지 어떤 부분에서 사용자가 어려워하는지를 파악해서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상당히 완성도 높은 웹기반의 리듬 게임입니다. 물론 Flash 같은 플러그인 설치 필요 없이 실행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친구들과 점수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이 앱은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한 번 쯤은 필요로했을 앱입니다. 주말이나 공휴일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당번 약국을 알려주는 앱입니다. 이미 Google Play에 올라와 있습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기에 직접 다운 받아 보시라고 QR코드로 보여드립니다.

Chrome을 Xbox 게임 컨트롤러와 연결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제 Chrome으로 안되는게 없어 보입니다.

구글 Native Client와 Open GL을 이용하여 Chrome 웹 브라우저에서 3D 모델 데이터를 브라우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구글 웹엔진을 이용해서 그림자 인형극을 쉽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인형극의 캐릭터로 직접 입력해서 사용할 수 있고요,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콘트롤러를 이용해서 캐릭터를 좌우로 이동시키기도 하고 배경화면을 바꿔가면서 인형극을 진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콘트롤러는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Youtube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 음악에 리듬을 만들어서 직접 즐길 수도 있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는 리듬게임입니다.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등 다양한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그림을 그리고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명이 실시간으로 화면을 공유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합니다.

  • ash

안드로이드와 PC를 연결하여 제어할 수 있는 Shell 환경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PC에서 카톡을 보낼 수도 있고, 반대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PC를 제어할 수 도 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실행 동작을 script로 저장해서 반복적으로 동작시킬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기기들의 동작을 자동으로 반복 실행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실사용자 조건의 테스트를 자동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폰 제조사나 TV제조 업체에서 관심을 갖을 수 있을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원격지 환경에서의 무인자동차 컨트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안드로이드 IOIO 보드를 이용하여 만든 RC카 자동차 앞에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영상을 확인하면서 조종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만들었느데, 이 작품은 IOIO 보드를 사용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얼굴 인식 기능과 아두이노의 H/W 제어를 이용해서 사람의 얼굴을 따라 각도를 변화시키고 촬영도 해주는 스마트 카메라입니다.

아두이노를 이용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가운데 하단에 있는 아두이노와 센서를 이용해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안드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해서 보여주는 CCTV입니다. A3CCTV를 믿고 안심하고 집을 비워도 된다고 합니다.

NFC 태그를 인식하면 작은 네모 출구로 젤리빈을 내려주는 장치입니다. 단 먼저 태그를 등록을 해야 한답니다. 옵티머스 태그가 나왔을 때, 저런거 어디에 써먹을까 생각했는데, 나름대로 장난감 같은데 심어주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 밴드로이드

스마트 폰에 내장된 센서를 이용하여 리코너나 기타, 드럼연주를 즐길 수 있는 앱입니다. 리코더는 마이크에 바람을 불어서, 기타는 화면에 나타난 코드를 누르고 기타를 치듯이 상하로 흔들면 소리가 납니다. Guitar Hero로 처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Braille Printer

Go 언어로 만들어진 점자 변환기입니다. PC에 한글이나 영어로 글자를 입력하면 점자로 변환해서 색 테이프에 굴곡을 만들어 찍어 줍니다. 화면에 색깔  띠로 보이는 것이 점자로 찍어낸 작품입니다.

  • SGR(술고래-음주측정어플리케이션)

아두이노로 만든 간이 음주 측정기입니다. 이거 시험해 보려구 빈속에 한잔 했더니, 술이 올라와서 한동안 업되어 있었습니다. 알콜 농도가 올라갈 수록 노랑색에서 빨강색으로 바뀌고, 고래가 점점 술에 잠깁니다.

WebRTC 기술을 사용해서 웹캠으로 관객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화면의 덩굴손과 반딧불이를 움직이게 합니다. 미디어 아트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집단 지성으로 날씨 데이터를 수집/분석/시각화한 작품입니다.  센서로 수집된 날씨정보를 구글+를 사용해서 저장하고, 구글맵으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 IRCTalk

IRC를 이용한 채팅방법입니다. 제 식견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내용이 었습니다.

Todo 앱의 소셜 버젼입니다.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앱입니다.

스마트폰 Dock을 로봇형태로 만든 작품입니다. 메시지, 전화, SNS 등이 올때 마다 각기 다른 동작으로 팔을 움직여서 알려줍니다.

100% 재능기부를 통해서 만들어진 앱입니다. 이 작품만큼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고교생 2명이 동화를 구연 해서 mp3로 보내왔다고 합니다. 그것을 프로그래머들이 앱으로 만들었고, 그것이 커져서 지금은 13명의 학생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동화도 창작해서 구연하고 있고, 4명의 개발자가 앱으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 테즈메니아(Tasmanian)

스마트 TV를 위한 스마트 리모콘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리모콘이 스마트 리모콘이고, 오른쪽이 일반 버튼식 리모콘입니다. 일단 디자인이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9축 센서를 이용해서 리모콘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TV에서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고요, 윗면은 터치 방식으로 손가락을 이용해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TV에서 아이콘이 계속 나와 있는 대신 터치를 이용해서 아이콘을 상하 좌우에 숨겨놓을 수 도 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는 않아 보입니다만, 활용성을 증가시킨다면 상품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가전 제품 중에서 버튼이 남아있는건 리모콘 밖에 없어 보입니다.

  • Virtual Hiking

개인적으로 이번 hackfair에 단연 대작으로 뽑을 만한 작품입니다. 비단 크기 뿐만 아니라, 상품성, 완성도를 모두 갖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부에 보이는 3개의 모터를 이용해서 상판을 전후좌우로 기울여서 실제로 자전거를 타는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용 안경을 쓰고 패달을 밟으면 다음 로드맵 처럼 화면에서 전진하고, 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 좌우로 방향을 전환해서 보여줍니다. 말그대로 가상현실을 통해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 SiFi

초음파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앱입니다. 현재는 초기 단계라서 초당 1Byte 정도의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브라우저들은 PC환경에서 처럼 검색창이라든가 버튼이 상단에 고정되어 있지만, 스마트 브라우저는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위치를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오프라인 저장 기능, 본문 추출 기능, 검색/번역 기능 등 기존 대비 다양하고 확장된 기능을 갖춘 모바일용 브라우저입니다.

PC에서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원격 제어할 수 있고, 파일 송수신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시리얼 터미널 에뮬레이터입니다. Putty/Tera Term과 같은 기능을 크롬에서 실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MP3를 재생하면 가수와 관련된 사진과 SNS의 반응글을 보여주는 앱입니다. 단순히 mp3만 play하면 고정화면만 나오는데, 이 앱을 이용하면 뮤직비디오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양한 사진과 관련된 정보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감성에 미치는 조명을 만들어 주는 작품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각각의 색상,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특정한 모양을 나타낼 수도 있고요. 알람을 소리대신 조명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알람 시간이 되면 조명이 서서히 밝아져서 시각적인 자극을 줌으로써 일어날 수 있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창의력이나 집중력 등에 도움이되는 파장으로 조명을 바꿀 수도 있다고 하네요. 책상용 스탠드에 적용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가속센서를 이용하여 왼쪽으로 기울이면 이전곡을,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다음곡을, 상하로 흔들면 랜덤으로 play해주는 앱입니다.

  • 세미나

관련 주제로 세미나도 열렸습니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 했지만 라운지에서도 미니 세미나를 계속해서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아무래도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T-Shirt도 있고, 구글 큐브와 머그컵에 작품 참가자들에게는 넥서스7을 선물로 지급했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저도 한 번 출품해 봐야 겠습니다.

마치며…

Make Faire 때 보다는 IT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이 많이 사용되서, 각 부스마다 설명을 들어도 자세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런 행사가 열린다는건,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제공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ker Faire 1st Seoul

  • 권순선씨 초청 강연에서 알게된 서울에서의 제 1회 Maker Faire. 국내 maker들의 실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장소는 서교예술실험센터. 지하1층, 지상2층 건물로 내부 공간은 다소 협소한 편이었습니다.

  • 입구에서 초청권을 티켓으로 교환

  • 입구를 차지하고 있는 3D Printer
  • 대학생 2명으로 구성된 팀이었는데, 친구의 방을 작업실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 모 기업으로 부터 100만원의 스폰을 받았다고… 사업 수완이 좋아 보였습니다.

  • 현재 상용화된 3D printer 장비는 수 억원을 호가하는데, 자기들의 장비는 100만원 이하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 레고 마인드 스톰을 이용한 비누방울 만들기.
  • 가족들과 함께 참가한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 마켙에서 사용하는 영수증 출력기를 이용하여 즉석 사진을 인화해주는 팀
  • 역시 무언가를 선물로 주는 곳이 인기가 많습니다. 얼마되지 않아 방문객의 얼굴로 가득 채우게 되었습니다.

  • 바닥을 누비고 다니는 레고 마인드 스톰. 장애물을 인식해서 스스로 피해다닙니다.

  • 포토 센서를 이용해서 몇 가지 소리가 나게하는 kit를 DIY로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 납땜 체험하기
  • 작은 kit을 사서 직접 납땜해 볼 수 있고, 완성된 제품은 뱃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게임 캐릭터를 본뜬 2족 보행 로봇이었는데, 무시무시해 보입니다. 실제로 저는 게임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 USB로 충전하는 자전거용 조명
  • LED로 온도등을 표시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 빨강 버튼을 누루고 마이크에 이야기 하면 5초 정도 녹음해서 다양한 톤으로 재생해주는 작품
  • 숭실대학교 미디어 아트 동아리 작품으로 아이폰의 고양이 어플과 유사했습니다.

  • 직접 만드는 인형
  • kit를 구입해서 헝겊을 이용해 불이 들어오는 인형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 아두이노를 이용한 조이스틱과 피아노 건반
  • 전자공학과 출신 아저씨 2명과 요리사 아저씨 1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외관 디자인은 주로 요리사 아저씨가 했다고 합니다.

  • 음악소리에 맞춰서 플래시가 터지는 작품

  • 사람을 인식해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작품

  • 비누방울을 내뿜는 작품

  • 풍향, 풍속, 강우량을 측정해서 스마트 폰으로 보내준다는 작품

  • BT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으로 LED를 On/Off하는 작품
  • 양초속에 LED를 심어서 여러 가지 색깔을 켤 수 있게 했고, 스마트폰의 가속 센서를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 아두이노를 이용한 한글 시계

  • 쿼드로콥터
  • TED에 나온 것 보다는 크지만 꽤나 안정적인 비행을 보여 주었습니다. RF로 조정합니다.

  • 대형 모빌
  • 가운데 위쪽의 팬이 돌면서 고래들이 헤엄치는 듯한 동작을 보여줍니다.

  • 깨비콥터라는 쿼드로콥터의 확대판 모양.

  • 관련된 책과 작업복, T-shirt를 팔고 있습니다.

  • 2nd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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